생후 1000일 까지 우리 아이의 피부 장벽은 아직 미성숙하여 작은 자극에도 크게 반응한대요~ 첫째가 정말, 피부가 예민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무스텔라 사용하면서 수딩케어를 접하고 사용하면서 상세 설명을 읽다가 1000일이 되기직전에 아, 첫째가 이래서 피부가 예민하다고 느꼈었구나 싶더라구요. 둘째는 태어나자마자 언니랑 같이 쓰고 잇어요ㅋㅋ 제일 좋은건 텍스쳐가 너무 좋아요~,,~ 끊적이거나 뭉치거나 오일리한거 저는 별로 안좋아하거든요ㅠㅠ 텍스쳐도 보면 흡수도 잘되고 부드럽고 끈적임 없이 잘 발려서 좋아요. 저는 여기에 애들 살이 조금 건조하다 싶으면 무스텔라 오일 한번 펌프해서 사용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