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토피아 라인은
건강하게 피부를 케어하기 위한 3STEP의
꼼꼼한 스킨케어 루틴을 가지고 있어서 좋더라구요.

무스테라 스텔라토피아 클렌징 크림은
크림타입의 부드럽고 촉촉한 제형이라
클렌징 크림이라 부르나 봐요.
물이 닿으니 바로 샤르르 녹아내리며
순식간에 씻겨내려가요.
클렌징 크림은 펌핑용기로 되어 있어
한손으론 아이를 잡고 한손으론 펌핑하여
씻기기 편하더라구요.

목욕 스펀지에 두번정도 펌핑하여
손으로 조물조물 해주면
부드러운 거품이 몽글몽글~
섬세한 거품이 아기피부에 자극적이지 않고
꼼꼼하게 닦이더라구요.
순한 포뮬러로
거품이 눈에 들어가도 따갑지 않고
아기의 연약한 피부와 두피를
부드럽고 깨끗하게 세정해 주더라구요.
크림타입이라도 미끌 거리지 않고
소량으로도 말끔하게 닦아주어 안심이에요.
인공향이 첨가되지 않은 은은한 자연의 향이
목욕하는 내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무스텔라 스텔라토피아 배스 오일은

촉촉함이 느껴지는 오일타입의 입욕제로
물에 쉽게 풀어지는 제형이에요.
두세방을 떨어트려 손으로 휙휙 저어주니
금새 녹아 들더라구요.​

무스텔라 스텔라토피아 에몰리언트 크림은

무스텔라 스텔라토피아 라인중에

가장 기대를 많이 했던건 아토피크림으로도
손색이 없는 에몰리언트 크림이에요.

피부가 환절기가 되면서
더 거칠고 푸석거리는같아
사용하게 된 에몰리언트 크림을
일주일간 발라보니 아기 피부가
몰라보게 매끈해 지더라구요.​
목욕 후 적당량을 덜어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발라주면
부드러운 크림이 피부에 사르륵 스며들어
끈적이지 않고 촉촉함은 유지되더라구요.
​
끈적이지 않고 사용감이 좋아
목욕이나 세안 후 뿐만아니라
건조함이 느껴지는 부위는 어디든
수시로 발라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