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이건 아닌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물건은 다행히도 잘 받았고요..
제가 실수로 호수를 기입안해서 택배 아저씨랑 혼선이 있었는데..
택배아저씨가 저한테 화를내고 혼잣말로 소리지르고..
그래서 왜 화를 내시냐 택배 서비스 아니냐고 하니..
저보러 착각하지말라며 택배 서비스 아니라고...;;;
당신이 백만원을 내고 택배시캿어? 이러는거에요...!!!
그리고 갑자기 저보러 경찰불러서 cctv 확인하라며...
당최 물건이 정확하게 어디있다고 말해줘야지..
계단밑 자전거 속에 꼭꼭 숨겨놓고 보이지 않게 쳐박아 뇟더라구요..
아기가 사용할 물건이라 기다리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괜히 무스텔라 이미지까지 하급으로 떨어진 느낌입니다..
우리아기에게 사용하고 싶지 않네요..

그러고 보니 롯데택배 최악이라는 글이 인스타에 많이 올라와있는데 왜 거래를 하시는지...
참고 하시라고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