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로 5개월에 입성한 저희 아기는 알록달록 색감이 가득하고, 동물 울음소리가 가득한 ‘어스본 사운드북 - 동물농장’을 가장 좋아해요:) 엄마와 같이 누워서 보기도 하고, 엎드려서 직접 만져보고 소리도 들어보며 즐거워 한답니다:) 점점 크면서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겠죠?❤️
백희나 작가님의 "장수탕 선녀님"을 좋아합니다.
책표지의 선녀님의 익살스런 표정이 아이들이 책에 흥미를 가지게끔 유도하고 책내용도 목욕탕안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라 무스텔라와도 잘 어울리네요.
목욕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장수탕 선녀님과 신나게 놀며 또 목욕탕에 오고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게끔 만드는 것 처럼 한정판 무스텔라의 예쁜 패키지를 보면 목욕을 싫어하는 아이도 충분히 흥미를 가지리라 생각됩니다. 이번 패키지 너무 마음에 드네요!!
저희아기는 용감한 리리 책을 좋아해요~
오리입도 만져보고 소리도 듣고 그림도 볼수있어서 그런지
관심이 많은 책이예요 ㅎㅎ 꽥꽥소리만으로도 웃을땐 너무 귀여워요
참고로 평소에 남편이 놀아줄때 어색해서 하이톤도 잘 못하고 의성어도 못말해줄때가 많은데 이 책을 읽어주면서 발전하더라구요 어색함이 줄었어요 ㅎㅎ
이제 막 17개월 된 저희 둥이들은 최애책이 달라요~ 첫찌는 요즘엔 실사판 달팽이 관찰책에 꽂혀있어요~^^ 꼬물꼬물 기어가는 달팽이 관찰하는 것에 푹빠졌네요~ 오늘 실수로 책을 찢었는데ㅠ 얼집 가있는동안 예쁜 색테이프로 치료해놨네요. 얼집갔다와서 좋아했음 좋겠어요.☺️
둘찌는 두루두루 좋아하지만 스스로 갖고오는 책은 ‘이럴땐 이런옷’이란 책이예요~여러 상황에서 다른 옷을 입는다 란 내용인데 그림도 아기자기 예뻐서 손가락질 하며 좋아하네요~^^
무엇보다도 엄마빠가 진심을 듬뿍담아 읽어주는 모든 책을 좋아하죠?!?!! 앞으로도 좋은책 많이많이 읽어주고 싶답니다😉🥰
저의 아들은 4살입니다.
아직 글을 읽지는 못하지만 "나 토마토 절대 안먹어"라는 책을 제일 좋아하다 보니 이제는 다 외웠어요. 다 외워서는 자신이 직접 읽는것 처럼 소리내어 책을 읽고(?) 있습니다~^^;
이 책을 제일 좋아하고 재미 있어 하다 보니 식사 시간에 좋아요.
"나 안 먹어~~"하고 손으로 입을 가리면 책의 내용과 같이 "이건 양파가 아냐, 목성에서온 양달달이야"라고 소개하면 아주 잘 먹습니다.
일석이조예요. 다른 어머님들께도 이 책을 추천 합니다~!!
우리 아이는 편식 없어용~~^^
41개월된 첫째가 백설공주 동화를 무척이나 좋아해요.
요즘 공주놀이에 푹빠져서 그런지, 백설공주 드레스와 사과를 꼭 챙겨서 동화책을 읽어달라고 한답니다.
동화책 중간중간 멘트도 다 외웠어요ㅎㅎㅎㅎㅎㅎ
왕비 멘트 중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하는 부분 따라할때가 정말 귀엽고 재밌어요.
ㅋㅋ따라하면서도 꺄르르 웃곤하는데, 그모습보고 저도 더 생동감있게 읽어주려고 노력합니다.
백설공주는 제가 어릴때도 있던 동환데, 딸과 함께 그 동화책을 읽고 공감한다는게 신기하고 놀랍네용!
앞으로도 다양하고 많~은 책 읽어주려구요^^
이벤트 감사합니다!
6세 딸, 4세 아들 키우고 있는 엄마예요. 두 아이 모두 다행스럽게 책 읽는 것을 좋아해요. 공통으로 좋아하는 책이 '오싹오싹' 시리즈예요. '오싹오싹 팬티', '오싹오싹 당근', 그리고 최근에 나온 '오싹오싹 크레용'까지 각 책을 거의 50번 정도 읽은 것 같네요. 이 시리즈만이 가지는 조금 오싹오싹한 면, 그리고 반전, 이런 면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유이지 싶어요. 그리고 잘 보면 교훈적인 내용도 있어서 읽어주면서도 좋은 책이라 느껴집니다.
늙은 개 두마리 있는 집에 쪼꼬미 사람으로 온 아이에게 선물한 첫 책 백희나 작가님의 “나는 개다” 서로가 낯설던 아이와 개들이 시간이 흐르며 서로의 존재가 익숙해지며 서로를 바라보고 기대며 사랑을 배우고 감사함을 배웁니다. 백일 때부터 읽은 책이 네살이 된 지금도 가장 즐겨 읽는 책입니다. 책 속의 강아지인 구슬이의 많은 가족들의 이름을 외우고 동동이처럼 누구보다 더 개들을 소중하게 아껴주며 매일 아침 서로의 안부를 묻습니다.
우리 첫째는 전래동화를 제일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도 호랑이가 나오는 동화들을 좋아하는데요 매일 저녁 전래동화가 꽃혀있는 책꽃이에서 호랑이들이 나오는 책들만 여러권 뽑아 와서 읽어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햇님달님을 제일 좋이합니다 "떡 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이러면 무서워하면서도 갸르르 웃는 모습이.너무 귀엽습니다. 아직은 호랑이가 제일 좋은 4살, 앞으로 더 좋은 동화를 많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집 아이는 100층 버스가 나오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00층 버스" 를 좋아해요 ^^
새로운 길로, 날마다 새로운 이들을 만나고 모험하고 여행하는 내용입니다^^
그 설렘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흥미롭고 아이와 같은 기분까지 느낄 수 있었어요^^** 무스텔라에도 탈것으로 나오는 한정판 디자인이면 우리 아이도 엄청 좋아할것 같아요^^♥
세살인데 공룡전집을 안살수가 없었네요ㅋㅋ
한구절만 말해도 책을가지고오지요ㅎㅎ
입체북 속 피노키오 코를 잡아당겼다 넣었다..보고 또보고..ㅋㅋ최애책이 되었어요 ㅋㅋ
유치원 친구들사이에서 인기책인가봐요ㅋㅋ 아직 글 읽을줄도 모르는데 책 내용을 달달 외웟어요ㅋㅋ
책을.너무좋아해요~
앞으로 엄마아빠가 도현이의 모든 순간을 응원해💛💛💛
무스텔라 늘 저희 아이에게 최애입니다💙💙💙
요즘은 상어를 조심해 책에 꽂혀있네용
북스타트사업에서 받은 첫 동화책이자 우리나라 작가분의 책이라
더 의미있네요~
저희 아가의 최애책입니다.
그림때문인가ㅎㅎㅎ
곧 돌인 제 아이는요, 책 내용에 “사랑해”라는 단어가 나올 때만 기다렸다가 사랑해가 나오면 양손을 머리 위로 올립니다ㅋㅋㅋ(머리위로 하트를 표현하는걸 가르쳐줬었거든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저도 자주 읽어주게 되더라구요❣️
책표지의 선녀님의 익살스런 표정이 아이들이 책에 흥미를 가지게끔 유도하고 책내용도 목욕탕안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라 무스텔라와도 잘 어울리네요.
목욕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장수탕 선녀님과 신나게 놀며 또 목욕탕에 오고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게끔 만드는 것 처럼 한정판 무스텔라의 예쁜 패키지를 보면 목욕을 싫어하는 아이도 충분히 흥미를 가지리라 생각됩니다. 이번 패키지 너무 마음에 드네요!!
오리입도 만져보고 소리도 듣고 그림도 볼수있어서 그런지
관심이 많은 책이예요 ㅎㅎ 꽥꽥소리만으로도 웃을땐 너무 귀여워요
참고로 평소에 남편이 놀아줄때 어색해서 하이톤도 잘 못하고 의성어도 못말해줄때가 많은데 이 책을 읽어주면서 발전하더라구요 어색함이 줄었어요 ㅎㅎ
코끼리친구와 돼지친구의 표정만 봐도 웃고 즐거워해요~^^
무스텔라를 알게되서 고마워요~
책이예요^^
이야기에 등장하는 꼬미와 토미라는 곰과 토끼 친구의 사랑스러운 우정 이야기인데 잠잘때 읽어주면 너무 좋아한답니다.
둘찌는 두루두루 좋아하지만 스스로 갖고오는 책은 ‘이럴땐 이런옷’이란 책이예요~여러 상황에서 다른 옷을 입는다 란 내용인데 그림도 아기자기 예뻐서 손가락질 하며 좋아하네요~^^
무엇보다도 엄마빠가 진심을 듬뿍담아 읽어주는 모든 책을 좋아하죠?!?!! 앞으로도 좋은책 많이많이 읽어주고 싶답니다😉🥰
아직 글을 읽지는 못하지만 "나 토마토 절대 안먹어"라는 책을 제일 좋아하다 보니 이제는 다 외웠어요. 다 외워서는 자신이 직접 읽는것 처럼 소리내어 책을 읽고(?) 있습니다~^^;
이 책을 제일 좋아하고 재미 있어 하다 보니 식사 시간에 좋아요.
"나 안 먹어~~"하고 손으로 입을 가리면 책의 내용과 같이 "이건 양파가 아냐, 목성에서온 양달달이야"라고 소개하면 아주 잘 먹습니다.
일석이조예요. 다른 어머님들께도 이 책을 추천 합니다~!!
우리 아이는 편식 없어용~~^^
교통기관 중에서도 특히 소방차가 나오는 책을 제일 좋아해요.
소방차 장난감도 가져와서 동화 들으며 동화 속 그림 보면서 엄마랑 같이 "불이야!!" 하고 외쳐준답니다 :)
아직 책을 물고빨고 하지만 읽어주면 방긋방읏 웃으면서 너무 좋아합니다~~~😍
요즘 공주놀이에 푹빠져서 그런지, 백설공주 드레스와 사과를 꼭 챙겨서 동화책을 읽어달라고 한답니다.
동화책 중간중간 멘트도 다 외웠어요ㅎㅎㅎㅎㅎㅎ
왕비 멘트 중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하는 부분 따라할때가 정말 귀엽고 재밌어요.
ㅋㅋ따라하면서도 꺄르르 웃곤하는데, 그모습보고 저도 더 생동감있게 읽어주려고 노력합니다.
백설공주는 제가 어릴때도 있던 동환데, 딸과 함께 그 동화책을 읽고 공감한다는게 신기하고 놀랍네용!
앞으로도 다양하고 많~은 책 읽어주려구요^^
이벤트 감사합니다!
동물에 관심이 많아서 동물 그림 나오는 책을 좋아하더라구요
동물이 나올 때 마다 소리를 흉내내기도 하면서 매일 읽습니다 ㅎㅎ
자꾸 더 많이 가지고 오네요.^^
7살 첫째는 이순신장군이랑 세계 전래동화책들 좋아해요.
4살 둘째는 똘망똘망 그림책들 좋아한답니다.^^
신생아 관련 제품 찾다가 여기까지 왔네요ㅎㅎ
유퀴즈 프로그램에 백희나 작가님 이야기를 본 적이 있어요
문학계의 노벨상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수상하셨더라구요~
아기가 좀 크면 작가님 작품인 알사탕이나 구름빵 같이 읽을거예요ㅎㅎ
작년 이맘때 처음 접하게 된 책인데
실제 고구마 한박스를 먹으면서 서로 다르게 생긴 고구마의
생김새도 관찰하고, 책속의 중독되는 말투도 따라하며
꺄르르 웃었답니다!
맛있구마! 털났구마!
길쭉하구마!
목메구마!
올해도 어김없이 친정엄마가 보내주신 고구마 한박스를 먹으며 재밌게 읽고있어요~
살짝 추천드리며_
다른분들 댓글도 참고해서 다 읽어봐야겠네요! ♡
새로운 길로, 날마다 새로운 이들을 만나고 모험하고 여행하는 내용입니다^^
그 설렘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흥미롭고 아이와 같은 기분까지 느낄 수 있었어요^^** 무스텔라에도 탈것으로 나오는 한정판 디자인이면 우리 아이도 엄청 좋아할것 같아요^^♥
애벌레가 먹는 음식을 책을 읽으면서 같이 먹어보고 말해보고 느껴봅니다.~~
마지막에 아기고래친구를만나요~~
"꽥꽥" 소리나는 것이 매력인 책이죠 :)
잠들기전 함께 저 동화책을 읽는답니다 ^^